최자 인스타그램에 달린 댓글.jpg 최자 인스타그램 업뎃 설리 사망 보도…‘전 남친’ 최자 인스타그램에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누리꾼의 악성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이 누리꾼은 방민아의 게시글에 "왜 니도 가고 싶냐 XXX아"라고 욕설 섞인 비방 글을 남겼다. 이는 방민아가 지난 14일 설리를 추모하기 위해 올린 흑백 갈매기 사진 게시물에 달린 댓글이었다. 이에 방민아는 "이걸 어떻게 이해를 해봐야 할까요"라며 연예인들은 악플러를 강하게 비난했다. 방송인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인에게 남겨진 악플을 언급하며 "이런 식으로 고인을 욕되게 하는 악플러들은 인간이긴 한 건가? 더러운 짓 하는 키보드 워리어들 다 싹 잡혀갔음 좋겠다! 아무리 얼굴이 안 보이고 익명이 보장된다 하더라도 제발 더러운 짓은 하지 말자"라고 말했다. 배우 신현준도 자신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또 한 명의 소중한 생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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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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