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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처럼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사이에 우리 아이가 - 이어령, 「천년을 만드는 엄마」 중에서 지후는 세상에 없고 재형이만 저에게 있을때 아기자기하게 놀고 맘 아프고 더 잘해줘야하는데 난 왜 이러나.. 그런 침체기일때 위로가 된 글귀를 올려 봅니다. 모두 불금 되세용.... 울 재형이는 편도가 왕창 부어서 음뫄아 물도 못 먹겠어 하면서 시름시름 앓는 중이랍니다. (삼일째) 쩝.. ㅠ 오늘 지남 좀 좋아짐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태이어령좀 보내조라 이어령, 천년을 만드는 엄마 중에서 이어령 선생님 인터뷰 소개합니다. 졸라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을 키우는 것은 콩나물 시루에 물을 주는 것과도 같다고 했습니다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것은 매일 콩나물에 물을 주는 일과도 같다고 했습니다 물이 다 흘러내린 줄만 알았는데 헛수고인 줄만 알았는데 저렇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물이 한 방울도 남지 않고 모두 다 흘러버린 줄 알았는데 그래도 매일매일 거르지 않고 물을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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